이문희·최은미 한국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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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제9회 아산기전국수영대회 첫날 (20일·부산사직 실내수영장)여중자유형 4백m 결승에서 이문희(서울광장여중3)가 4분29초44의 한국신기록(종전4분30초32)을 세우며 1위를 차지했다.
또 21일오전 여중접영 1백m예선에 출전한 최은미(충북대성여중)는1분3초64로 역영, 지난86년 아시안게임에서 재일동포 이홍미가 세운 1분4초19를 0초55 단축하는 한국신기록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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