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의 모래밭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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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중국의 시위 군중을 유혈 탄압한 노욕의 총과 도끼. 등소평의 자연수명과 권력을 지탱해준 무력도 모래 시계의 시간처럼 다해가고 있다. 【서독 프랑크푸르트 알게마이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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