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프랑스오픈 국제양궁대회에서 한국의 이장미(李薔美)와 조윤정(趙允頂)이 여자 개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이장미 (대구성화여고)는 11일의 4일째 여자개인 결승에서 3백36점, 조윤정(한체대)은 3백35점으로 한국이 1, 2위를 석권했다.
그러나 남자부는 12강전에서 모두 탈락했다.
◇제4일 (11일·파리) ▲여자개인결승=①이장미 (대구성화여고) 336점 ②조윤정 (한체대) 335 ③아르자니코바 (소련)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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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프랑스오픈 국제양궁대회에서 한국의 이장미(李薔美)와 조윤정(趙允頂)이 여자 개인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이장미 (대구성화여고)는 11일의 4일째 여자개인 결승에서 3백36점, 조윤정(한체대)은 3백35점으로 한국이 1, 2위를 석권했다.
그러나 남자부는 12강전에서 모두 탈락했다.
◇제4일 (11일·파리) ▲여자개인결승=①이장미 (대구성화여고) 336점 ②조윤정 (한체대) 335 ③아르자니코바 (소련)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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