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태 연행피의자 경찰폭행 등 수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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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교통사고피의자로 경찰에 연행된 후 중태에 빠진 차재범씨(29)의 가족들은 10일 차씨가 9일 오후 잠깐의식을 회복했을때『한손에 수갑을 채워 의자에 묶인채 경찰에게 맞아 뒤로 넘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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