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산

중앙일보

입력

"산이 거기 있으니 산에 오른다"다는 누군가의 말처럼 우리네 삶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지금은 헉헉 대며 오르고 있지만 정상에서의 기쁨을 알기에 지금이 고통이지만은 않다. 힘들고 숨차하는 우리 모두에게 정상의 환희를 주는 '투데이'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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