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일산 지원사업소 10일부터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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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경기도는 5일 내무부로부터 성남 분당과 고양 일산에 신도시 개발지원 사업소 설치승인을 받아 10일부터 운영키로했다.
지원사업소는 지방서기관(4급)을 소장으로 하고 총무와 개발 2개과에 5개계를 두고 정원은 26명으로 했다.
지원사업소는 오는 90년말까지 시한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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