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지구와 개포지구를 연결하는 언주로의 도곡쌍굴터널 건설공사가 8일 착공돼 90년 12월 완공된다.
서울시는 총1백12억2천8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곡동 현대체육관에서 영동세브란스병원간 길이 2백50m, 폭12·55m, 편도3차선의 쌍굴과 길이 4백50m,폭40m의 접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쌍굴터널이 완공되면 독고리산으로 단절된 언주로(폭40m 가 관통되며 신개발지역인 개포지역의 남북간선 가로망이 확충된다.
영동지구와 개포지구를 연결하는 언주로의 도곡쌍굴터널 건설공사가 8일 착공돼 90년 12월 완공된다.
서울시는 총1백12억2천8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곡동 현대체육관에서 영동세브란스병원간 길이 2백50m, 폭12·55m, 편도3차선의 쌍굴과 길이 4백50m,폭40m의 접속도로를 건설할 계획이다.
이 쌍굴터널이 완공되면 독고리산으로 단절된 언주로(폭40m 가 관통되며 신개발지역인 개포지역의 남북간선 가로망이 확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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