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지정장실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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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25일 새벽 서울 문래동 서울지검 남부지청 2층 지정장실과 경리계에 도둑이 들어 지청 안에 있던 청색 소형금고를 부수고 수표를 털어 달아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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