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수상후보 후쿠다씨 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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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동경=방인철 특파원】난항을 거듭하고 있는 일본의 후임 수상 선출에 「후쿠다·다케오」(복전규부)씨가 급부상하고 있다.
일본언론들은 25일 자민당 내 의견을 종합,「후쿠다」전 수상이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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