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현 계속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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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국의 최재현(최재현·상무) 이 22일 일본 동경에서 벌어진 제2회 아시아근대5종 선수권대회 2일째 수영경기에서 1위로 골인, 1천2백16점을 추가하며 전날 펜싱과 함께 2천2백16점을 올려 연이틀 개인전 선두를 고수했다.
한국은 또 단체전에서도 6천3백88점으로 2위 중국을 2백56점차로 따돌리고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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