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훈장 받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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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장선영 교수(외대·서반아어)는 한-베네수엘라 양국간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23일 낮 12시30분 주한 베네수엘라 대사관에서 베네수엘라 정부가 수여하는「프란시스코 미란다」훈장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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