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졸업식 참석 출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노신영 전 국무총리는 영국 옥스퍼드대에서 국제정치학박사 학위를 받는 장남 경수씨(33)와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법학석사 학위를 받는 장녀 혜경씨(33)의 졸업식에 참석키 위해 15일 출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