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회의서 연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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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은 소련상의와 인터내셔널 헤럴드트리 분지공동주최로 오는6월 모스크바에서 열리는「90년대의 소련」이란 주제의 국제회의에「아시아-태평양지역의 전망과 과제」에 대한기조연설자로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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