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관 군기누설 관련 조윤형 부총재 조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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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평민당의 조윤형 부총재는 9일 오후5시 원성묵 비서관의 군사기밀 누설사건과 관련해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안기부요원의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조부총재는 이와 관련, 『일단 진실을 알아보기 위해 조사에 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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