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기동대 6명 평민당사서 양심선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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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서울시경 3기동대 97중대소속 사복진압조인 정균한·강동조·손동권(이상 상경), 황원진·유성호·이상철(이상 수경)등 6명이8일오전 양심선언을 하겠다며 평민당사를 찾아와 『동의대참사사건의 책임을 지고 부산시경국장과 관할경찰서장은 물러가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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