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비닐 재생공장 준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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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한국자원재생공사는 8일 충북청원군화이면현암리에서 동양 최초의 하이덴 폐비닐 재생처리공장준공식을 가졌다.
2천8백18평의 부지에 1천36평의 건물로 세워진 공장의 폐수지 처리능력은 연4천t으로 연2천t의 파이프·전기줄·비닐함지박등의 원료를 생산해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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