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국 서울시경 국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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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현재 경찰에 남아있는 간부후보 출신(11기)으로서는 최고참 중의 한사람.
평소 소탈하고 모나지 않은 성품과 대인관계로 위아래로부터 신망을 받아 왔으며 치밀하고 꼼꼼한 성격으로 인해 「경찰대부」별명을 들어왔다.
◇약력 ▲32년5월 충남공주출신 ▲59년 경위임관(간부후보11기) ▲74년 전남무안서장 ▲86년 충남 도경국장 ▲87년 본부2차장 ▲88년 본부4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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