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여성단체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서울시 여성단체연합회(회장 이윤자) 회원1만여명은 2일 오전 10시 서울장충체육관에서 사회안정화촉구대회를 열고 ▲인신매매·가정폭력추방 ▲부정불량식품불매 ▲각종 투기향락심리추방 등 4개항을 결의했다.
이들은 서울운동장·신당동·퇴계로 등에서 가두행진을 벌였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