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상품 푸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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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OB·삼성·태평양 등 3개 구단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홈구장 어린이 팬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제공한다.
OB는 해태와의 잠실경기에 어린이자전거 10대·학용품 2천세트·올림픽사인볼 3백개· 맥슨전화기 3대·인삼차 1백50세트 등의 상품을 제공하고 그라운드에서 줄다리기·그림맞추기 등의 행사도 펼친다.
또 삼성은 빙그레와의 대구경기에서 롤러스케이트 20개·자전거 10대와 팬북 등을 선사하게 된다. <조이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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