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맞아 야외공연 | 서울시립무용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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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시민 속에서 숨쉬는 무용단이기를 다짐하고 최근 새로이 공연 계획을 짜온 서울시립무용단 (단장 배정혜)은 오는 5월5일 오후 2시와 5시, 6일 오후 2시등 총3회에 걸친 어린이날 경축공연을 과천 서울대공원내 서울랜드 삼천리 극장에서 갖는다.
공연작품은 이솝우화를 각색해 만든『동물들의 합창』. 배정혜 안무, 김석만 연츨로 무대에 올려져 어린이날 가족동반으로 공원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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