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터수질 관리강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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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서울시는 19일 약수터수질관리를 강화, 5월부터 수질검사항목에 비소·납 등 중금속오염여부를 추가키로 했다.
이에 따라 검사항목은 종전 색도·탁도·대장균·맛·냄새 등 8개항목에서 비소·납·수은·망간·크롬 등 모두 28개항목으로 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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