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옆차기 실용음악학원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교육(학원)/실용음악학원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이단옆차기 실용음악학원
실용음악학원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이단옆차기 실용음악학원은 프로듀서팀 이단옆차기가 설립한 학원으로 K-팝(POP) 클래스, 입시 보컬 클래스, 힙합 클래스, 미디·프로듀서 클래스로 나뉘어 강의가 진행된다. 자체 케어 시스템으로 매주 필드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테크닉과 이론 수업을 진행해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더불어 실용음악과 입시설명회, 정기 공연 및 캐스팅 공연도 함께 추진한다.
황금두현 대표원장은 “매년 프로듀서 및 가수 데뷔, 기획사 오디션 합격, 예술고등학교 및 예술대학교 합격생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입시에만 집중하는 타 학원과는 다른 독자 노선을 걸으며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면서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힙합(랩) 레슨, 보컬 레슨 등을 통해 미래를 선도할 프로듀서, K-팝 아티스트 및 음악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