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규 엔사익스앤휴먼그룹 회장은 최근 에밀 카라니콜로프 불가리아 경제부 장관을 예방하고 한국과 불가리아 간 실물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 경제부 차관과 주한 불가리아 대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식음료 유통기업인 엔사익스앤휴먼그룹은 발칸반도 자원 부국으로 불리는 불가리아의 국·민영기업 10여 개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임병규 엔사익스앤휴먼그룹 회장은 최근 에밀 카라니콜로프 불가리아 경제부 장관을 예방하고 한국과 불가리아 간 실물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 경제부 차관과 주한 불가리아 대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식음료 유통기업인 엔사익스앤휴먼그룹은 발칸반도 자원 부국으로 불리는 불가리아의 국·민영기업 10여 개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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