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원 고충듣고 격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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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한진희 신임 서울지하철공사 사장은 「전임 사장들의 노조에 대한 고자세와 대화노력 부족이 노사분규 밑흐름중의 하나였다」 는 지적을 의식했음인지 취임 11일만인 30일오후 장장 8시간동안 군자차량기지등 현장을 차례로돌며 노조원들의 고층을 듣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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