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의 곡예사』상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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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일반영화보다 화면이 10배나 넓은 아이맥스(IMAX) 영화 『창공의 곡예사』가 4월1일부터 63빌딩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상영된다.
1만4친피트 상공의 비행기 날개 위에서 곡예를 펼치는 스턴트맨의 아슬아슬한 묘기를 담았다. 『지구는 살아있다』의 「데니스·뮤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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