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 S라인' 주은, '마굿간 섹시' 매력 폭발!

레드삭스 전 멤저 주은의 모바일 화보가 연일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화보 공개를 통해 럭셔리 섹시 지존으로 인기 급상승 중인 주은은 특히 마굿간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인해 '마굿간 섹시'라는 이름이 붙여지기도.

볼륨감이 물씬 풍기는 모바일 화보집을 공개한 주은은 도발적인 포즈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럭셔리하고 강열한 섹시 콘셉트에 성숙하며 큐티한 모습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은의 매력이 넘쳐난다.

SKT, KTF 섹시화보집을 통해 서비스 되고 있는 가운데 주은은 "팬들의 격려에 정말 감사한다"고 성원을 당부했다.

현재 극비리에 드라마 촬영에 참가하고 있는 주은은 조만간 팬클럽을 통해 팬 미팅을 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기회가 되면 CF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사진제공=엠오사이오] <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