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2일 삼촌의 자동차부품 가게에서 부품 7천 만원 상당을 훔친 이희덕 씨(24·서울 용답동 65의 9)와 이씨의 친구 김홍태 씨(31·상업·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604의 18)등 6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삼촌 이동구 씨(39)가 경영하는 서울 답십리 4동 자동차 부품상 구성상사의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친구 김씨 등과 함께 1백여 차례에 걸쳐 부품 7천 만원 상당을 빼내 시중에 팔아온 혐의다.
서울 청량리경찰서는 22일 삼촌의 자동차부품 가게에서 부품 7천 만원 상당을 훔친 이희덕 씨(24·서울 용답동 65의 9)와 이씨의 친구 김홍태 씨(31·상업·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604의 18)등 6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삼촌 이동구 씨(39)가 경영하는 서울 답십리 4동 자동차 부품상 구성상사의 종업원으로 일하면서 친구 김씨 등과 함께 1백여 차례에 걸쳐 부품 7천 만원 상당을 빼내 시중에 팔아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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