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사 확보·차량정비 정부, 최대한 지원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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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21일 오전 강영훈 국무총리주재로 내무·상공·교통장관 및 서울시장 등 이 참석한 가운데 파업6일째를 맞고 있는 서울지하철대책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하철운행이 정상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한편 관계부처가 기관사확보 및 차량정비를 최대한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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