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 소유 안 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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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이수정 청와대 대변인은 노 대통령의 체육부장관 당시 골프장회원권 소유 설에 대해『노 대통령은 회원권을 받은 적도, 행사한 적도, 소유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대변인은 이같은 사실을 밝히면서『왜 그런 폭로나 주장이 나왔는지 관계기관을 통해 좀더 사실확인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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