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붕 제2광구 시추 미 마라손사 13일부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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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국내 대륙붕 제2광구의 조광권을 얻은 미국 마라손사가 13일부터 군산 서남쪽 2백km 떨어진 「잉어구조」에 대한 석유탐사 시추작업에 들어갔다.
제2광구는 유개공과 마라손사가 각각 50%의 지분을 갖고있으며 시추결과는 7월말께 판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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