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이란 처사 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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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런던 AP=연합】영국은 7일 소설『악마의 시』사건과 관련한 이란의 대영 단교결정에 대해『현재의 사태는 전적으로 이란책임』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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