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형철·조범현 연봉 타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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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OB베어스는 1일 투수 계형철과 10% 오른 3천3백만원에, 포수 조범현은 60만원이 깎인 1천7백만원에 각각 연봉 재계약을 체결.
이들은 모두 구단이 한국 야구 위원회에 연봉 조정을 신청한 선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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