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소자가 5체급 석권|MVP에 김성노 뽑혀|전국 신인 아마복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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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제42회 전국 신인 아마복싱 선수권 대회(20∼21일·잠실 학생체) 에서 13개체급 중 재소자가 5개 체급에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 인천 소년 교도소에서 10명, 김천 소년 교도소에서 3명을 출전시켜 이같은 성과를 거둔 것이다.
한편 라이트급의 김성노(김성노·88체육관)는 최우수복서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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