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위안부’ 피해 할머니 그림 전시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김도형

김도형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김도형·사진)과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는 31일까지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그림이야기” 전시회를 연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와 미술수업을 진행한 이경신 화가가 할머니와의 그림수업을 회상한 작품 130여점을 전시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