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김동삼씨 유족 초청 노 대통령 오찬 베풀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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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노태우 대통령은 25일 낮 최근 중국에서 77년만에 영구 귀국한 독립지사 고 김동삼씨의 유가족인 며느리 이해동씨(85), 손자 김중생씨(56), 손자며느리 이옥순씨(50)등 5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하며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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