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요 수상 만나 환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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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건희 삼성회장은 19일 싱가포르 이스타나 궁으로 이광요 수상을 예방, 두나라 사이의 민간경제협력 및 태평양지역의 정치·문화 등 관심사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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