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파컨 심의위 폐지|여행 자율화 시행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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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대한체육회는 올해부터 여행자율화로 정부시책이 바뀜에 따라 해외파견심의위원회를 폐지키로 했다.
체육회는 지난 7O년부터 각 경기단체의 무분별한 해외원정에서 빚어지는 외화낭비 및 말썽을 예방하기 위해 8명으로 구성된 해파심의위원회를 운영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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