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풍산금속 추궁|20일에 노동-내무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국회노동위 (위원장 김영배·평민)는 18일 오전 4당 간사회의를 열고 오는 20일 현대중공업 근로자테러사건과 풍산금속 공권력개입문제를 따지기 위해 노동-내무위 연석회의를 열기로 합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