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칠성동 다방 여종업원 강모씨(29)는 16일 『근무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지난해 12월5일 밤 대구시 대현 파출소에 끌려가 백모순경(28) 김모경장(49·차석)등 경찰관 2명에게 번갈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이들을 처벌해주도록 진정했다.·
강씨에 따르면 당시 술에. 취해 귀가하려고 택시를 잡던 중 백 순경이 강제로 파출소로 연행, 차석인 김 경장과 번갈아 욕을 보였다는 것.
대구시 칠성동 다방 여종업원 강모씨(29)는 16일 『근무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지난해 12월5일 밤 대구시 대현 파출소에 끌려가 백모순경(28) 김모경장(49·차석)등 경찰관 2명에게 번갈아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 이들을 처벌해주도록 진정했다.·
강씨에 따르면 당시 술에. 취해 귀가하려고 택시를 잡던 중 백 순경이 강제로 파출소로 연행, 차석인 김 경장과 번갈아 욕을 보였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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