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아파트 4만가구 건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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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주택공사는 올해 서울 번동·중계지역등 전국 44곳에 4만채의 국민주택을 지을 계획이다.
이중 분양아파트는 1만채이며, 3만채는 임대용이다.
올해 짓는 임대아파트 건설 계획은 다음과 같다. ( ) 안은 분양
▲서울번동 2천4백 (3천) ▲동중계 2천3백▲부산덕천 3백(5백) ▲대구월성 1천2백▲인천만수1천▲광주우산 (6백) ▲동두암 5백▲수원우만 1천 ▲의정부장암 5백 ▲광명하안 3천 (4천3백60) ▲안산 1천▲평택합정 5백▲오산가수 6백20▲팽성안정 5백10▲시흥산본 2천5백▲남양주 진건 3백▲기흥 영덕 3백 ▲동신갈 5백60 ▲원주 단구 3백50▲강릉 3백▲정선 3백▲삼척 3백 ▲청주 산남 5백 ▲충주 4백 ▲대전 판암(1천1백30) ▲대천동대3백70 ▲태안 3백 ▲전주 5백▲군산 5백 ▲이리 4백 ▲남원 금동 3백70 ▲목포 상동 4백 ▲여수 여서 4백50 ▲순천4백▲여천 신기 2백 ▲경주황성 4백 ▲안동 송현 4백 ▲귀미 황상 1천3백 ▲울산 5백 ▲진해 3백▲김해내동 3백▲양산범어 (4백10) ▲서귀포 3백 ▲기타 1천9백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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