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성항수상등 만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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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이건희 삼성회장은 일본·인도네시아·싱가포르·태국·대만등 동남아지역의 지사·지점 현황파악및 현지산업기지 점검을 위해 10일 출국. 이회장은 싱가포르의 이광요수상, 태국의 「차티차이」수상, 대만의 유국화 행정원장등 각국의 주요인사를 만나 관심사를 논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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