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비' 이준호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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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인 SBS-TV의 '슈퍼스타 서바이벌'에서 가수 비를 쏙 빼닮은 용모로 눈길을 끌었던 이준호(16)군이 우승자로 뽑혔다. 20일 오후 서울 등촌동 SBS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된 결선에서 이군은 시청자 휴대전화 및 인터넷 투표에서 가장 많은 표을 얻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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