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금속은 공권력 투입에 앞서 1일 오전 안강공장에 대해 직장폐쇄 조치를 했다.
회사측은 『안강공장 일부근로자의 과격한 농성으로 공장 내 폭발물의 안전이 우려돼 인근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직장폐쇄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지난해 12월 22일 체결된 단체협약에서 해고자 복직 등 근로자 요구를 대폭 수용, 온산·부평·동래 공장노조는 합의했는데도 안강공장 일부근로자만 무리한 요구를 계속해 직장폐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풍산금속은 공권력 투입에 앞서 1일 오전 안강공장에 대해 직장폐쇄 조치를 했다.
회사측은 『안강공장 일부근로자의 과격한 농성으로 공장 내 폭발물의 안전이 우려돼 인근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직장폐쇄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또 『지난해 12월 22일 체결된 단체협약에서 해고자 복직 등 근로자 요구를 대폭 수용, 온산·부평·동래 공장노조는 합의했는데도 안강공장 일부근로자만 무리한 요구를 계속해 직장폐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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