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구상고 교사 41명 22일째 철야농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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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해직강사 복직 등을 요구하며 4일 현재 22일째 철야농성을 계속중인 서울 청구상고 교사 41명은 4일 오전 11시 서울 홍익동 교내 운동장에서 학부모·학생들과 함께 「교육정상화촉구궐기대회」를 갖고 해직강사 17명의 복직과 재단이사장 퇴진 등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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