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콸라룸푸르)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은 이상복-안재창, 김연자 정소영 남녀복식조가 8강에 진출, 중국과 대결케 됐다고 선수단이 16일 협회에 알려왔다.
단식경기에서 유일하게 2회전에 올랐던 길영아는 인도네시아의 「미라키」에게 2-1로 역전패했고 편광민-배상용, 길영아-조영숙 남녀복식조와 안재창-조영숙, 이상복-정소영, 편광민-길영아 혼합복식 3개조는 모두 1회전에서 탈락했다.
88말레이시아오픈 배드민턴선수권대회(콸라룸푸르)에 출전하고 있는 한국은 이상복-안재창, 김연자 정소영 남녀복식조가 8강에 진출, 중국과 대결케 됐다고 선수단이 16일 협회에 알려왔다.
단식경기에서 유일하게 2회전에 올랐던 길영아는 인도네시아의 「미라키」에게 2-1로 역전패했고 편광민-배상용, 길영아-조영숙 남녀복식조와 안재창-조영숙, 이상복-정소영, 편광민-길영아 혼합복식 3개조는 모두 1회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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