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출품이 쓰레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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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18일 경남 마산시 양덕동 수출자유지역 내 한 업체 직원들이 태풍으로 인해 침수된 스프레이용 소형 펌프를 폐기 처분하기 위해 한곳에 모으고 있다.

사진=송봉근 기자
<bks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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