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문화재 2명 지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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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문공부는 1일 전통무용『태평무』를 중요 무형문화재 제92호로 지정하고 예능자 강춘자씨 (예명 선영)를 그 보유자로 인정했다.
또 동사제 판소리를 부르는 강맹근씨(예명 도근)를 판소리 『홍보가』보유자로, 강산제 명창 성판례씨(예명 우향)를 판소리『춘향가』보유후보로 각각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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