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비자로 일본 체류|63회 4억원어치 절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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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서울신정경찰서는 28일 일본에서 재일교포 부녀자를 상대로 63회에 걸쳐 3억7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심용식씨(28·무직·전과8범·서울신월5동73의5)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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