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프로축구단 시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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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프로축구위원회 정일진 사무총장을 비롯한 최수길(유공) 김종호(현대) 한웅수(한웅수·럭키금성) 김정세(대우) 최정칠(포철)씨 등 프로5개구단 사무국장들은 유럽프로구단의 운영실태 등을 알아보기 위해 27일 출국한다.
이들은 영국·서독·이탈리아 등 3개국을 돌아본 후 12월8일 귀국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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