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교하던 여 국교생 도사견에 물려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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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상주=김영수기자】9일오후4시50분쯤 경북상주군모동면상판리826 반계천에서 이마을 임창수씨(34)가 사육하던 2년생도사견이 학교수업을 마치고 집으로 가던 중모국교 2년 이정현양(8)을 물어 숨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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